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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타르 피해 어민 설 이전 167억 지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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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로 발생한 타르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어민들에게 설 이전에 긴급 생계자금 167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긴급 생계자금 300억원 지원 문제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국무회의에서 액수 등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지원 액수는 태안지역 어민들과 형평에 맞게 가구당 평균 20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피해를 입은 8377어가에 총 167억여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국무회의 결정 이후 자금이 내려오는 대로 설 이전에 피해 어민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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