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28일 대규모 첨단 공연장인 ‘계명아트센터’를 다음달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완공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3만 6364㎡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1932석 규모다. 계명아트센터는 오페라, 뮤지컬과 연극,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콘서트홀로 설계됐다. 계명아트센터는 지역에서 가장 큰 경북대 대강당(2196석)에 이어 두번째이지만 1500여석 규모의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오페라하우스보다 규모가 크다. 최첨단 음향시설 등 있어 시설면에서는 지역 최고 수준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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