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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수산물산지에 가공·유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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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역 특산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어민소득을 늘리기 위해 수협 등과 공동으로 수산물 산지에 각종 가공·유통시설을 짓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옹진수협과 함께 14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백령도에 990㎡ 규모의 까나리액젓 가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어촌계와 공동으로 5억원을 들여 외포리 정포항에 새우젓 숙성 현대화시설을 연내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청도와 소청도에는 홍어, 우럭 등을 진공포장할 수 있는 기계와 규격용기 제작비를 지원해 오는 6월까지 보급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9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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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