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화에 다문화가정 전용 마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봉화에 전국 첫 다문화 가정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용 마을이 조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800억원을 들여 칭기즈칸(몽골)·메콩(캄보디아·베트남) 빌리지 등 국적별 다문화 가정 타운 4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을당 총 부지 100만㎡ 중 5만㎡에는 50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전원마을을 만들고 나머지 95만㎡에는 과수 및 고추 등 채소작물 재배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국제결혼 여성들의 정착 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에 조성할 전원마을을 모국의 고유 민속문화를 살린 전통 양식 구조로 꾸미기로 했다. 군은 중앙정부에 이 사업을 제안해 사업 선정과 함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전원마을이 조성되면 이주여성들의 조기 정착 등을 위해 출신 국가별로 모아 거주하게 할 것”이라며 “마을에 과수 재배단지 등 농업기반도 함께 조성돼 생활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에는 지난해 말 기준 120여가구의 다문화 가정이 있다. 군은 전체 700여명의 농촌 총각(25∼50세) 중 360여명이 국제결혼을 원함에 따라 올해 40명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결혼 사업을 펼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캄보디아 현지에 국제결혼 지원센터를 개설했다.

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3-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