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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일대 ‘종합정비 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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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조성사업에 따라 이전할 예정인 경찰기동대와 국립의료원 부지 등을 포함한 주변지역 59만 2000㎡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종합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종합정비 마스터플랜’을 통해 경찰기동대(2만 4809㎡)와 국립의료원(2만 8206㎡), 한양중·고교(1만 4691㎡), 미공병단(4만 1905㎡) 부지 등을 디자인 및 패션산업을 중심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전 예정지를 포함한 이 일대에 대해 부지 용도와 향후 세워지는 건축물 층수, 용적률, 건폐율 등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는 5월 사업자 선정을 거쳐 연말까지 종합정비계획안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이 지역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는 등의 방안도 추진한다. 황치영 도심활성화담당관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조성사업이 지역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서울의 패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20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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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