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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예술회관 26일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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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26일 명일근린공원에서 ‘강동문화예술회관’(가칭)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공원 안에 공연장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기존 문화시설이 단순히 공연장으로 이용되는 것과 달리 연극이나 오페라 등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공간 3곳을 마련했다.

특히 자체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상주 예술단체를 둔다. 더불어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참여 공간과 창작 공간도 별로도 마련했다. 강동문화예술회관은 부지 2만 25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설은 대공연장(850석)과 소공연장(250석), 스튜디오, 갤러리 등을 갖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3-2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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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