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대부분의 초·중·고교가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날과 추석연휴를 전후해 5∼7일간의 ‘단기방학’을 실시한다.1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가족 단위의 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차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단기방학을 실시하도록 했다. 최근 조사결과 1학기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학교는 초등학교 94%, 중학교 77%, 고등학교 41% 정도이다. 단기방학 실시 시기는 전체 학교의 80%가량이 1학기의 경우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전후,2학기의 경우 추석인 9월14일 전후로 정했으며 기간은 주말과 휴일 등을 끼워 각각 5∼7일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4-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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