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가 5월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1일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열리는 첫번째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 2악장’ 등을 연주한다. 음악감독 박은희씨가 알기 쉬운 해설을 곁들인다. 관람료는 1만원(브런치 5000원 별도)이다. 문화체육과 2104-1733.
2008-4-2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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