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스안전관리자 5% ‘무자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빌딩이나 상가의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관리자 20명 중 1명은 무자격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가 지난 4월부터 빌딩과 상가의 가스 안전관리자 총 8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인 41명이 무자격자로 드러났다고 26일 밝혔다. 건물 가스관리자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가스기능사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실시하는 교육을 수료한 후 평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또 전문교육 이수실태 조사에서도 861명 중 19.7%인 170명이 법에 정한 전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서초구에는 도시가스 월 사용 예정량 기준 4000㎥ 이상인 특정가스 사용시설이 721개, 고압가스냉동제조시설이 126개, 충전소와 저장소 등 가스사업자 시설이 28개 등 875개의 가스 안전관리자 선임(근무)대상 시설이 있다. 이렇듯 일부 빌딩에서 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의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가스 안전관리자의 잦은 이직과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서초구는 분석하고 있다. 최상윤 기업환경과장은 “무자격자 비율이 작지 않은 데다 교육마저 기피하는 모습이 많은 것은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이 반영된 것”이라며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 사고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5-27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