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11일쯤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1단계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발표에서는 1단계 대상기관 및 선진화 방식과 함께 2,3단계 일정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기업 선진화 계획은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건국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기로 한 만큼 그 전에 개혁정책의 핵심인 공기업 선진화의 시동을 거는 것이 적절하다고 정부는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