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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강남순환버스 41번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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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주차장~강남구청~테헤란로~구룡사앞 운행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강남지역만 운행하는 순환버스가 등장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대중교통이 불편한 강남지역을 순회하는 버스(41번)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선은 탄천주차장∼코엑스∼삼성로∼청담역∼강남구청∼강남구청역∼언주로∼테헤란로∼역삼역∼논현로∼개포동∼구룡사앞의 구간이며 하루에 차량 10대가 10∼15분 간격으로 모두 85차례 운행된다.

특히 강남 순환버스노선은 지하철 2호선 및 7호선과 연계, 주요 호텔과 백화점 등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은 순환버스인 점을 감안, 외부 색상을 노란색으로 하고 시트와 손잡이 등을 고급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남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순환버스를 확대하고 테헤란로와 도산대로, 영동대로, 언주로 등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강남대로에 편중돼 있는 서울과 경기의 시내버스 노선 중 일부(서울 12개, 경기 14개)를 내년 상반기에 테헤란로와 영동대로, 도산대로, 언주로 등으로 분산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8-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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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