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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구주의 24%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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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서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가구주의 24%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전북통계사무소가 밝힌 ‘통계로 본 전북 여성의 삶의 변화’에 따르면 도내 여성 가구주는 2000년 13만 2000명이었으나 올해는 15만 2000명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2000년 47.8%에서 2007년 50.3%로 높아졌다. 여성 취업자의 연령별 분포도는 40대가 26.0%로 가장 많고 60대 20.8%,50대 19.7%,30대 18.6%,20대 14.4% 순이다.

연간 출생 아이는 2000년 2만 4934명에서 2007년 1만 7111명으로 31.4% 감소했다. 여자 아이 100명당 남자 아이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108.1명에서 106.9명으로 낮아졌다.

출생 성비는 첫째 아이 107.7명, 둘째 106.5명, 셋째 104.3명 등으로 조사됐다. 평균 초혼 연령은 2000년 25.7세에서 27.7세로 높아졌으며 이혼 연령은 38.7세, 재혼 연령은 39.1세였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8-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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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