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공기관장 관리·감독 정부, 감사 역량 총동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에 대한 공기업들의 반발과 관련,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공기관장 관리감독에 나선다.

또 정부정책을 비방하는 공무원에 대해 엄정조치하기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30일 “지난 28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전 부처 감사관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08년 공직기강확립 업무지침’을 총리 지시사항으로 각 부처에 시달했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지침에서 “공기업 선진화를 위해 정부 감사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기관장을 관리, 감독하는 등 제반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공기업 선진화 과제가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어 감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를 위해 각 부처 산하기관 임직원의 공직윤리 수준을 높이는 차원에서 감사관 주재 정례회의를 소집하고, 부처별로 산하단체 및 공기업 선진화 추진사항을 매주 1회 모니터링해 보고토록 했다.

총리실은 이와 함께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책추진 실태를 점검, 독려하기로 했다. 또 정책훼손 사례가 발생할 경우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직접조사해 기관장 엄중경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도 엄단키로 했다. 총리실은 “특정정당의 당론이나 정치인의 의사에 고무돼 국정과제 수행을 방해하는 등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정치권 줄대기, 관련업계 이익대변을 목적으로 기밀문건을 고의 유출한 사례를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위공직자들의 정부 정책 비방,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부당업무 처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정 조치하는 등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복무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10-3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