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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양주시, 자전거도로 18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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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2020년까지 604억원을 들여 도시 전역을 잇는 65개 노선, 총연장 188㎞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그린네트워크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1단계로 내년부터 2년 동안 36억원을 들여 10개 노선 41㎞ 자전거도로를 건설하게 된다. 주요 노선은 신천 자전거전용도로 8.1㎞, 장흥관광지 일대 테마 자전거도로 15.2㎞, 경의선 전철 양주역~양주시청~고읍지구를 잇는 공영자전거 1차 순환노선 9.5㎞, 철도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6㎞, 중랑천변 자전거전용도로 2.2㎞ 등이다.

2단계로 2015년까지 72억원이 투입, 고읍지구~옥정지구~회천지구를 잇는 공영자전거 2차 순환노선 16㎞ 등 35개 노선 52㎞의 자전거도로가 확충된다.

496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추진될 3단계 사업은 각 권역을 잇는 광역·권역간 자전거도로와 하천변 레저용 자전거도로 등 모두 20개 노선, 총연장 95㎞가 개설된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1-1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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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