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25일 강원 정선군 신동읍 함백역 광장에서 ‘기록사랑마을 지정 행사’를 개최한다.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사(驛舍) 안팎에 80여㎡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탄광촌에서 일했던 옛 광부들의 복장과 작업도구,월급명세서,기차표 등 탄광촌과 함백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록물을 전시한다.또 정선군과 함께 함백역 전시관을 주변의 ‘안경다리’ 일대와 근현대사 기록 전문 박물관인 ‘추억의 박물관’,‘타임캡슐 공원’과 연계해 기록사랑 마을단지로 조성한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1-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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