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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은행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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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기후변화협약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탄소은행을 운영한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탄소은행을 설치해 이산화탄소 감축사업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사업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은행에서는 가정과 직장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운영,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 또 저탄소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간부문에서는 동네 숲 조성, 나무 심기, 차 없는 날 운영, 재활용 나눔장터, 고반사율 건축도로 사용 권장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2-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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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