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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공사장 펜스 아트로 피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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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무대·이벤트 장소로 활용

서울시가 시청사 신축 공사를 위한 가림막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트 펜스’로 설치, 서울광장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사 공사현장 주변에 철골 구조물로 가림막을 만들어 공사현장을 가리는 동시에 가설무대와 전광판 등을 설치해 공연이나 이벤트를 위한 무대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청사 공사 가림막(조감도)은 연중 공연할 수 있는 상설무대, 영상과 자막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전광판, 시청 건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문화재인 시청건물 전면을 공사기간 중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지대 역할 등 다른 공사 현장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 기능이 포함돼 있다.

그동안 서울광장은 수시로 열리는 행사 때마다 임시 무대를 세우고 허무는 과정을 반복해 무대설치비 등 비용도 많이 들고, 시민들의 불편도 컸다.

앞으로는 가림막을 상설무대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무질서한 공연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림막 무대는 오는 3월부터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나 행사에 제공된다. 서울시는 상설공연장 운영으로 연간 21억 5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2-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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