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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부산 첫 영어방송 진행 박매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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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외국인 청취자 귀 즐겁게”

“재미있고 흥미있는 방송으로 청취자의 귀를 즐겁게 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개국한 부산영어방송 진행을 맡은 부경대 박매란(51·영어영문학부) 교수는 “재미있고 알찬 방송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의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매주 일요일 오후 3~4시 방송되는 라디오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위클리 리뷰’를 진행한다. 한 주 동안 방송된 내용을 진단하고, 지역 현안을 동·서양의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부산 서면 YBM시사영어사에서 강의를 맡은 미디업법 전문가 존 암우드 박사가 고정 게스트다.

지난 1일 첫 방송을 무사히 끝낸 박 교수는 “녹화라 비교적 긴장감은 덜했다.”면서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게 또 다른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외국인 방송 실태에 대해 존 박사와 대담을 했다. 8일 두 번째 방송에는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 부산 경남 인근의 지역 축제에 대해 방송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영어로 청취자를 만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설을 곁들여 재미있고 알찬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와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 언어교육원 원장, 부산시교육청 영어교육 발전기획단 자문교수, 한국응용언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박 교수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영어를 접하고, 학습 목표를 정해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3-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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