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제시한 건설현장 관련 표준 디자인 모델들. 가설사무실은 2층이면서도 충분한 전망 공간(①)을 확보해 시각적 개방성을 높였고, 전면부에 목재판을 배치(②)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 가림막(③)에도 LED 조명을 설치해 예술성과 정보전달 기능을 갖췄다. 서울시 제공 |
뿐만 아니라 공사장 가림막도 EGI펜스나 천막 등 회색 일변도에서 벗어나 주변과 어울리는 그림이나 친환경 소재 실사사진 등을 부착하도록 해 보행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공사장내 임시 이동시설인 안전펜스 등은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개선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디자인 수도서울에 어울리게 디자인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학생 및 시민의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하여 공사현장의 가시설물 디자인을 계속적으로 개선토록 하겠다.”며 “시가 앞장서 표준모델안을 적용해 디자인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20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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