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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2년 연속 위생분야 우수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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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시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자치단체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2일 서울시로부터 지난해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 평가위원회가 위생 인프라를 포함한 10개 분야 8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구는 식품안전관리, 식중독예방, 식품접객업소위생관리, 위생분야 공무원 청렴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07년에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3억원을 받아 위생분야 종합평가를 통해서만 지금까지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챙긴 셈이다. 구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비 2억원을 남은 음식 재활용 방지 등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관리 분야 사업에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을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1830(하루 8번 30초씩) 손씻기 실천 인형극을 공연하는 등 어린이 건강과 위생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소규모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위생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4-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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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