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암 예방·치료 시설 대거 확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암센터 준공… 첨단치료기 도입

암 사망률 전국 1위 도시인 부산에 암 치료 및 예방 인프라가 크게 확충된다.

부산지역 암센터가 2005년 지역 암센터 지정 이후 국·시비 총 20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9층, 1만 1266㎡ 규모로 부산대병원 옆에 건립돼 15일 준공식을 갖는다.

암센터는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국가 암 등록 및 관리사업과 암 관련 기초 및 임상연구, 항암 신약개발 등 전국 단위의 종합적인 암 관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암 예방센터를 운영해 암 조기검진을 활성화하고 위와 간, 대장, 유방, 자궁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5대암을 포함한 12개 분야별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전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방사선 치료기가 결합된 첨단 암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를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도입했다.

아울러 부산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올해 암정복 추진연구 개발사업자로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총 5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위암과 대장암, 담도암, 췌장암 등 소화기 암의 조기진단과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암 표지자 개발에 나선다.

인제대 부산백병원도 보건복지가족부의 암전문 연구센터로 지정돼 향후 9년간 국비 27억원과 시비 9억원 등 모두 45억원을 지원받아 다발성 골수종 등 노인성 혈액암의 치료기법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부산시도 올해부터 구·군 보건소에 호스피스 사업단을 만들어 가정에서 치료받는 암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2년마다 한번씩 지역 암 통계자료집을 발행하는 등 체계적인 암 관리에 들어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5-15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