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창의행정 교육 눈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틀간 창의리더· 액션러닝 훈련… 체험식 교육으로 서비스 질 높여

서울 양천구가 직원들의 새로운 행정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특별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의리더 교육 참가자들이 2인 1조를 이뤄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양천구에 따르면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천 공무원 연수원에서 직원 90여명이 잠재된 창의력과 진정한 창의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리더 및 학습동아리 액션러닝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창의리더와 주니어보드로 구성된 창의촉진그룹과 부서별로 운영되는 학습동아리 회원 등이 참여해 살아 있는 창의교육을 체험하게 한다.

액션러닝이란 학습자들이 팀을 구성해 각자 자신의 과제 또는 팀 전체가 공동의 과제를 러닝 코치(coach)와 함께 정해진 시점까지 해결하며, 과제 해결과정을 학습하는 프로세스 교육을 뜻한다.

교육전문업체가 이번 교육을 주관한다. 교과서적인 이론교육을 탈피, 직접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평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일정으로 꾸몄다. 100% 체험식 교육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 주제는 ‘상상의 날개를 달아라, 숨은 것을 찾아라, 막힌 곳을 뚫어라.’로 정했다.

우선 8~9명으로 구성된 학습팀을 구성하고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실질적인 과제 부여 ▲문제해결기법, 대화 기술, 회의 운영기술 등 다양하고 강력한 과제해결 지식습득 ▲실제 토론과정 등의 다양한 액션을 거쳐 문제 도출 ▲도출된 문제해결에 대해 강력한 실행의지를 갖고 질문, 탐구, 성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장애인과 독거노인 체험 등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신수길 창의정책담당관은 “공직사회가 복지부동한다는 것은 이미 옛말”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청이 제공하는 모든 행정서비스를 수요자인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문화로 만들겠다.”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6-24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