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우주공항산업 기반기술 선두주자인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국립설계소 및 ‘LIL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5억달러를 투자해 항공우주산업단지를 개발한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외국인투자법인인 LIL사와 유즈노예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합작회사인 ‘유즈노예 아시아’를 설립하고, 올 연말부터 5억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우주공항산업 기반기술 선두주자인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국립설계소 및 ‘LIL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5억달러를 투자해 항공우주산업단지를 개발한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외국인투자법인인 LIL사와 유즈노예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합작회사인 ‘유즈노예 아시아’를 설립하고, 올 연말부터 5억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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