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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보고~즐기는~ 벌교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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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꼬막웰빙센터 연말 착공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벌교꼬막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설이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5일시장에 들어선다.

보성군은 4일 국내 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벌교에 모두 100억원을 들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문화공간을 갖춘 ‘벌교꼬막 웰빙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타당성 조사와 주민 설문 등을 거쳐 위치를 5일시장으로 결정했으며 연말에 착공, 내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벌교꼬막 웰빙센터는 1만㎡ 부지에 홍보관, 체험장, 저장·가공·유통시설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복합 관광타운으로 조성된다. 이 센터는 인근에 세워진 소설 태백산맥 문학관과 함께 벌교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득량만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벌교꼬막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됐으며 보성군이 ‘천상갯벌’과 ‘꼬미·쫄미’라는 상표를 등록하는 등 벌교꼬막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벌교꼬막의 종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0-5 12: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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