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7일 2026년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개최
서울시 우수 조경공간 작품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 축하
“어떤 도시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내·외부 조경 전문가들로 꾸려진 심사위원회가 엄격한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총 28개 팀이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우수한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조경상’ 5개 작품과, 생활 속 녹지 혁신을 이끈 ‘정원도시상’ 23개 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 위원장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우수한 조경공간과 시민이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나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입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