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형 안심 음료자판기 나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재료 유통기한·보충일자 표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서울형 식품자동판매기’가 등장한다.

서울시는 커피나 율무차 등 음료 자동판매기에 원재료의 유통기한과 내용물 보충일자, 원산지 등을 표시하는 ‘서울형 안심자판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내 대학교나 지하철역,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자판기 총 1만 4000여대 중 영업주가 참여 의사를 밝힌 2423대에 ‘서울형 안심자판기 점검표지판’을 부착해 이 같은 내용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표기하게 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 자판기 사업자는 매일 위생상태와 고장 여부를 점검해 점검표에 기록한 다음 보기 쉬운 곳에 비치하게 돼 있다. 시는 이에 더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협조로 원재료의 유통기한, 보충일자, 원산지까지 표시하게 해 자판기의 위생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진일 식품안전과장은 “서울형 자판기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감시·점검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22 12: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