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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오염물질 취급자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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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녹색도시’ 만들기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서대문구는 27일 구청에서 구내 환경 오염물질 취급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의 대표자 및 관리인 225명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은 환경부 환경교육 담당인 이진종 강사가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 성장으로 가는 방향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수질·대기·소음·배출 시설의 방지시설 운영 관리 방법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요령 등이다. 이어 구청 환경관리팀장이 배출시설 등에 관련된 법령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구는 또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다음 달 19일까지 구내 16곳의 차고지를 방문해 자동차 배출가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10-2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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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