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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6~8일 부산 창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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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다양한 아이템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2009 부산시 창업박람회’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90개 관련 업체(17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은 이번 박람회의 경우 예비창업자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창업의 시작뿐 아니라 유지, 변화에 초점을 뒀다고 27일 밝혔다.

소자본창업, 신상품 및 신업종 등 창업아이템 업체, e-비즈(biz), 소호, 게임 영상 등 소규모 지식업체, 웰빙창업과 1평 창업과 같은 최신 유행 아이템 업체, 창업컨설팅 업체 등 창업과 관련된 모든 업체가 예비창업자를 맞이한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 등은 적성검사, 대출 및 보증 상담 등 창업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와 연계한 ‘2009 부산시 창업강좌’도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불황기에 강한 창업 아이템과 최신 정보, 프랜차이즈시스템의 이해와 가맹점 창업 및 창업시뮬레이션 특강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예비창업자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창업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창업박람회는 지역 유일의 공적 창업박람회로, 생계형 창업 지원 및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이 목표”라며 “이번 박람회가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0-2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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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