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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에 다시 국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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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무안공항으로 이전했던 국제선을 광주공항으로 다시 가져오기 위한 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해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

관광업계 종사자 등 총 100여명으로 구성된 ‘광주공항 국제선 유치위원회(가칭)’는 4일 광주 히딩크호텔에서 발족식을 한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2일 “광주공항 국제선이 2007년 11월 광주공항에서 무안공항으로 이전했으나 현재 무안공항은 (국제선 기능이) 전멸 상태”라며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없으면 죽음의 도시와 같고, 광주·전남이 상생하려면 광주공항의 국제선 유치를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광주공항의 국제선 유치를 천명하고 나섬으로써 무안공항 간의 역할분담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무안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1-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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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