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동에 마 드시러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동 산약 축제로 오세요.”

경북 안동시 북후면 산약맛축제추진위원회는 7~8일 이틀간 옹천리 산약테마공원에서 ‘안동 학가산 산약 맛 축제’를 연다. 올해로 두번째다. 산약은 보통 ‘마’로 부른다. ‘산에서 나는 장어’란 별칭도 있다.


지난해 열린 ‘안동 학가산 산약 맛 축제’ 참가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안동시청 제공
‘9988 건강세상! 드셔봐요 안동산약!’을 주제로 열릴 축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체험 위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산약음식 무료 시식, 산약 빨리 먹기 및 깎기, 산약차 마시기, 산약 캐기 등으로 다양하다.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향토 연예인 초청, 에어로빅, 주부밴드 공연이 열리고, 서동(薯童·백제 무왕의 어릴 때 이름)마 퍼포먼스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축제장 인근 산약 산책로 320m 구간에서는 전국·세계 주요 지역의 방향을 표시하는 이정표, 파도 물결의 이색 솟대행렬, 마사토 거리와 지압로드, 은하수를 본다는 미리내 다리, 옛날 삼(대마)을 삶아 내던 가마솥 등을 접할 수 있다. 또 서정주 시인의 시 ‘국화 옆에서’를 감상할 수 있는 옹천 국화 테마역에선 노란 국화꽃으로 수놓은 시화전이 열린다.

축제장을 방문하는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산약과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북후 산약을 타 지역산과 차별화하고 산약의 우수성 홍보와 판촉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 산약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약재로서 우황청심환에 20%가 함유된 사실로도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2005년 3월 산약특구 제1호로 지정된 북후면 일대는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450여 농가가 150여㏊에서 약용마를 재배해 농가당 평균 6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6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