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남구 프라하 ‘水처리 환경전시’ 참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번엔 프라하 침공이다.”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강남구가 중국·일본·미국 시장에 이어 동구권 진출의 디딤돌을 놓는다.

구는 22일부터 2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수(水) 처리 및 환경기술전(Aqua-Therm 2009)’에 관내 환경 관련 유망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2만 2860㎡의 전시장에 16개국 466개사가 참가, 4만여명에 달하는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동구권 최대의 수처리 및 환경 분야 전문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전시회장 내에 독립 홍보관을 설치해 ㈜그레넥스·㈜바이오하이테크·㈜보넥스코리아·㈜부강테크·㈜신도디엔텍·㈜페이즈도어·㈜피러스 등 유망 중소기업 7개사의 제품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구는 참가기업들이 많은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사전에 유력 바이어들의 명단을 확보, 업종 및 성향 분석 후 참가기업의 맞춤형 e-카탈로그를 발송하는 등 사전마케팅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 홍보 책자와 e-카탈로그를 공동으로 제작 지원하고, 수출 상담을 도와줄 전문통역 3명을 배치하는 한편 수출계약서 등 서류작성도 대행한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주 체코 대사관 상무관, 코트라 해외 무역관장, 체코 한인회장 등을 초청해 참가기업에 현지 투자환경 및 바이어 특성을 소개하는 현지시장 설명회도 개최, 참가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한 관계자는 “체코는 유럽지역 평균 3배에 달하는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지역”이라며 “동구권뿐만 아니라 유력 바이어를 만나 유럽지역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1-20 12: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