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의 종 타종인사는 ‘희망 서울’을 컨셉트로,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떨치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국인 등이다. 시는 타종인사 선정위원회를 구성, 타종인사 12명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타종인사는 해마다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들과 함께 모두 33번의 종을 치게 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1946년부터 계속돼 왔으며, 2005년부터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공개추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종행사 문의는 시 120다산콜센터와 문화재과(2171-2586)로 하면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