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세사기피해주택 내부수리비 최대 5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교동 노후건물, 24층 업무시설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친절·배려의 행정… 성북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글로벌 투어리스트 ‘성지’ 된 서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공무원들 자기계발 열기 후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은평구 공무원들이 올 1년간 자신을 갈고 닦을 자기역량 계발 계획서 작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변경된 지방공무원교육훈련법에 따르면 교육훈련시간은 승진 및 인사에 반영되며 공무원들은 연간 의무교육시간 100시간을 본인이 작성한 계획안에 따라 마련해야 한다. 자기역량계발계획은 연간 교육 일정에 따라 부서장과 협의해 업무추진에 필요한 자신의 능력을 진단하고 연간 교육·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공무원들은 이 계획서에 의해 1년간의 실천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지방공무원교육훈련법이 개정돼 교육이수시간이 올해는 3급 이상 50시간, 4급 60시간, 5급 이하는 100시간에 달한다.

구는 업무 시간과 교육 시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오후 시간과 저녁시간 등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장소도 구청사 리모델링 완료에 따라 구청 7층으로 옮겨 본격적인 교육장 활용이 가능해졌다.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기본 교육, 전문 교육, 사이버 교육과 구가 운영하는 자격이수 교육, 전문행정가 교육, 정보화 능력배양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외국어 교육, CS리더 교육, 역량강화 교육, 청렴도 교육, 문화소양강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창구 구 총무과장은 “공무원이 복지부동하며 살아남는다는 것은 옛말”이라며 “교육을 통해 개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정창수 구청장 “체계적 선제 대응”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챙긴는 금천형 통합돌봄

금천, 8개병원과 함께 돌봄 연계 최기찬 청장 “촘촘한 협력 구축”

빈집, 재난당한 이웃의 울타리 되다 [현장 행정]

종로, 빈집을 긴급주택 리모델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