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탄소포인트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6개월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목표 2만가구)을 추진한 결과, 목표 대비 240.7%인 4만 8131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올해 총 6만가구(누적) 가입을 목표로 현재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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