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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안산 유휴지에 체육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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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영동고속도로 교량 밑 빈터 등 유휴부지 곳곳에 체육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4억원을 들여 단원구 화정동 영동고속도로 화정2교 밑 빈터 2300여㎡에 족구장, 배구장, 풋살경기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점용허가를 받았다. 시는 또 장상동 경부고속철도(KTX) 옆 자투리 공간에 꿈나무 축구공원을 만들고 상록수역 교각 밑에도 생활체육 시설을 설치하는 등 도심지 내 빈터를 테마 공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여환규 안산시 스포츠마케팅과장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체육·테마공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1-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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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