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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창업제품 해외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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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등 e-쇼핑몰 중개업체 엘리엘사와 MOU

서울시는 아마존닷컴(amazon.com) 등 세계 유수 인터넷 쇼핑몰에 제품을 중개하는 업체인 엘리엘사와 청년 창업 제품 판매를 대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엘사는 전 세계 우수 제품을 사들여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 공급하는 중개업체로, 특히 아마존닷컴과 활발한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1994년 설립된 미국의 전자 상거래 회사로 처음에는 도서 판매로 시작했다 점차 DVD, CD, MP3,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는 엘리엘사를 통해 ‘2030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한 회사의 제품들을 아마존 등 세계적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년 창업자들은 엘리엘사에서 경영 컨설팅과 전자상거래 솔루션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업간거래(B2B)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에도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청년 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홍보해 왔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창립된 중국의 간판 IT 기업으로 세계 최대 B2B 전자 상거래 업체이기도 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1-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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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