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펀스테이션’ 수분양자들 피해 우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성남 분당에 짓고 있는 수도권 최대 어린이 테마복합문화교육시설 ‘펀스테이션’ 건립사업이 시행사의 부도로 차질을 빚고 있어 분양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행사인 ㈜펀스테이션은 지난해 1월 협력업체에 공사비 54억원을 지급하지 못해 부도 처리된 이후 1년이 넘도록 건물을 완공하지 못하고 외자유치도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

펀스테이션은 성남시 땅에 외국자본을 유치해 어린이복합문화교육시설을 지어 20년간 운영한 뒤 성남시에 기부채납 조건으로 2005년 6월 사업허가를 받았다. 2008년 6월 준공한 뒤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외국자본을 유치하지 못한 데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공정률 90% 상태에서 쓰러졌다.

협력업체들은 준공 후 점포를 분양해 밀린 공사비를 받기로 하고 공사를 계속 진행했으나 현재 공정률은 95%에 그치고 있다.

점포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사업이 1년 6개월 이상 지연되고 성남시에 특단의 대책을 내놓으라며 20여일째 성남시청 앞 도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53명으로 구성된 ‘펀스테이션 점용권 수분양자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시청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고 “사업 주체인 성남시가 수분양자의 점용권과 보증금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확성기 소리로 인근 주민과 공무원들이 극심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시는 펀스테이션의 계약조건 미이행을 근거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를 벌이고 있지만 계약을 해지하면 준공과 개관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어 뽀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2-2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