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가 포커스] 후임 행안부장관 누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곤 후임 하마평…현 1·2차관? 충청권 인물?

6·2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을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 전 장관의 사퇴 이후 첫 업무가 시작된 8일 행안부에서 열린 월요 확대간부회의는 정창섭 1차관과 강병규 2차관이 함께 주재했다. 새 장관이 내정되고,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때까지 당분간 이 같은 ‘투톱 체제’가 유지된다.

하지만 행안부는 중앙·지방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부처라 장관의 공석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6·2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준비 등을 감안하면 조기에 내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관가 주변에서 떠도는 하마평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이다. 가장 일반적인 분석은 현 1, 2차관 중 한 사람이나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후임장관으로 유력하다는 것. 향후 정국 흐름의 큰 변수가 될 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원활한 선거관리를 위해서는 외부인물보다 내부 인물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곁들여진다.

또 하나는 세종시 문제로 예민해져 있는 충청권 민심을 달래는 차원에서 충청권 인물이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충청권 언론은 이에 바탕을 두고 최민호 현 소청심사위원장, 김영호 전 행안부 차관 등을 일찌감치 띄워 놓은 상태다.

나머지 한 가지 분석은 단체장 출신의 입각. 이에는 중앙행정경험과 자치단체 운영능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경기도의 한 기초자치단체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 같은 하마평은 사회안정과 지방선거 등 행안부의 여러 가지 특성과 이명박 대통령이 평소 정치권 인사보다는 실무 능력이 검증된 인물을 장관으로 선호한다는 것에 바탕을 둔 분석들로, 관료들에게 더욱 그럴듯하게 회자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10-03-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