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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무 200만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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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저탄소 명품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녹화 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 안으로 시민식목 사업 50만 그루, 공공사업 150만 그루 등 총 200만 그루의 나무를 도심에 심는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0년 시민나무심기 추진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강서구 명지주거단지 등 녹지대 등 17개소에 5만 그루 ▲마을·학교·공장·주택 등 45만그루▲ 가로수 조성, 담장 허물기 사업 등 64개 도시녹화사업 58만4000그루▲ 도시 숲 조성 등 생활림 조성 24개소 23만6000그루 ▲공공청사 및 공공사업 등 17개 공공조경사업에 68만 그루를 각각 심는다.


또 다자녀 가정과 다문화가정 행복나무심기, 명지오션시티 마을 화합의 숲 조성,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심기,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의 나무심기, 나무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연수목전시원, 삼락습지생태원, 금정산 등에서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숲 체험학습도 추진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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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