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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 예술단체 잇단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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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에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잇따라 입주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구로구에 따르면 최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 극단 ‘사다리’와 넌버벌 뮤직퍼포먼스그룹 ‘노리단’, 여성합창단 ‘서울레이디스싱어즈’ 등이 입주했다.

사다리는 1988년 창단 이후 인형놀이와 신체표현놀이를 접목한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연극 전문단체이다. 노리단은 문화예술 분야 첫 사회적 기업이자 재활용품을 이용한 악기 개발 등으로, 서울레이디스싱어즈는 활발한 해외 초청공연 활동 등으로 각각 유명하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2008년 개관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이 활성화되면서 각종 문화예술단체의 연습·공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3-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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