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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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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대상 5개도시 선정

환경부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시범사업 대상을 공모한 결과, 5개 시(부천·안산·아산·군산·문경)의 하수처리시설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 자립화 시범사업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하수처리시설에 고효율 설비와 미활용 에너지 이용시설, 자연에너지 생산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까지 5곳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성공모델을 전 하수처리시설에 확대 적용해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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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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