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플러스]지렁이 생태체험장 개장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25일 신정7동 주민센터앞에 만든 지렁이 생태체험장 개장식을 갖는다. 이 체험장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과 에너지 낭비 예방,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체험장을 방문한 학생, 주민들은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렁이 분양 및 사육방법 안내 등 직접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신정7동 주민센터 2620-4319.
2010-03-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