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구, 폐교 재활용 수백억 수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매각 또는 교육기관으로

대구시교육청이 폐교재산을 활용해 수백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982년부터 지금까지 26개교를 매각하거나 자체 활용했다.

폐교된 학교는 비슬초등학교 등 11개교에 이른다. 지난 3월1일 폐교된 비슬초등학교는 달성공단테크노폴리스에 편입되면서 38억 6600만원을 받았다. 오설초등학교는 2006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8억 200만원에, 신무분교와 능성분교, 매여분교 등 3개교는 1991년 동구청에 3억 8800만원에 각각 매각했다. 11개 매각대금은 65억 8600만원이다.

폐교의 부지와 건물을 자체 활용해 예산을 줄이는 사례도 있다. 1999년 폐교된 성서중학교에는 2004년 9월 장성초등학교가 들어섰으며 2000년 폐교된 도남초등학교는 대구예술영재교육원으로, 경운초등 감삼분교는 서부교육청 청사로, 복명초등학교는 동부교육청 청사로 활용하는 등 모두 6개 폐교가 교육기관으로 자체 활용되고 있다.

2007년 3월 폐교된 가창초등 우록분교, 현풍초등 현남분교 등 7개교는 대구시와 개인에게 임대형식으로 활용돼 연간 68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 등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폐교재산이 지역실정에 맞게 교육, 문화시설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4-0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