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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네트워크 ‘메디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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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의료산업의 활성화와 부산지역 의료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네트워크가 만들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메디클럽은 3일 부산지역 20개 병의원과 동남권원자력의 학원,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 경영컨설팅연구소, 국제신문 등이 참여하는 부산메디클럽 네트워크를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메디클럽은 앞으로 회원 병·의원 상호 간의 경험 공유와 정보 교류로 변화하는 의료시장에서 상표 가치를 높이고 활발한 토론회, 세미나, 특강 등 회원 병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시술 및 의료 봉사, 의료 강좌로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봉사활동도 함께 벌인다.

부산메디클럽 이상찬 공동대표는 “전문화를 추구하는 병의원들의 네트워크는 부산지역 의료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5-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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