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 운전매너·보행환경 수준 ‘엄지 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플러스] 일자리제공 ‘희망나눔일터’ 열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지난 3일 면목동에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세업체의 비용을 절감하는 ‘희망나눔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실밥제거, 부품조립, 포장조립 등 일감을 받아 공동작업을 하는 곳이다. 현재 13개 지역 기업들이 일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근로사업 선발대기자 30명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일자리창출추진단 2094-2933.
2010-05-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