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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문인력 활용 위기가구 지원 맞춤형 통합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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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민간전문인력을 활용,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 대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저소득층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은 가정해체, 결손가정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전문인력 21명을 선발, 시 및 각 구청에 배치했으며 이들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저소득층을 관리하면서 추가 지원 대상자는 물론 이들을 지원할 병원, 복지관, 기업체, 개인후원자 등을 발굴하게 된다. 시는 전문인력 1명이 20∼25가구를 관리할 수 있어 최대 500가구까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저소득층 가운데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선발, 지원할 계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5-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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