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가장 낮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된 ‘성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인·출생신고의 기쁨, 사진으로 남기는 ‘종로네컷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젊은 작가와 주민 ‘문화예술 공감’… 송파청년아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재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4일 오전 8시3분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441-7 논에 민간 헬기 1대가 추락, 조종사 김모(52)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H항공 소속 헬기는 오정구의 의뢰를 받아 조종사 1명이 탑승, 논에 방재작업을 하던 중 고압선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헬기 운용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6-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