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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이전 후보지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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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동·석구동·대성동 등 6곳

전북 전주시가 교도소 이전 부지 6개 후보지를 법무부에 제시함으로써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최근 교도소 이전 후보지 6곳을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

시가 제시한 후보지는 ▲상림동 영화제작소 주변 ▲석구동 문정초 주변 ▲대성동 동부우회도로 주변 ▲용복동 화정리 주변 ▲용복동 납골당 주변 ▲금상동 광양~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주변 등이다.


이들 후보지는 모두 전주시 근교로 법무부가 제시한 전주교도소 이전부지 기준에 적합한 곳이다.

법무부는 이에 앞서 교도소 이전 기준으로 녹지지역에서 16만5289㎡ 이상에 교통이 편리하고 기반시설 설치가 용이한 곳을 주문했다.

한편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은 2002년부터 9년째 거론되고 있으나 마땅한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어 왔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7-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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