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익산시, 청사 리모델링으로 신축비 절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성남시가 호화청사 건립으로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을 선언하는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전북 익산시가 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통해 예산을 절감했다.

 익산시는 부지매입와 건축비 등 1천100억원을 들여 2007년 신청사를 건립하려 했지만 낮은 재정자립도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신축을 유보하고 최근 7억7천만원을 들여 전면 보수·보강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1970년대 말에 지어진 현 익산시 청사는 200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붕괴위험이 있는 D급 판정을 받아 그동안 재건립 방안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는 예산난을 이유로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통해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물의 주요 구조부를 철골 H빔과 탄소 섬유 보강공법으로 안정화해 건축물의 상태를 D급에서 C급으로 향상시켰다.

 또 보수 과정에서 108㎡(32평)였던 시장 집무실의 크기를 절반인 54㎡(16평)로,부시장 집무실은 67.5㎡(20평)에서 50.5㎡(15평)로 각각 축소했다.

 축소 공간은 민원상담실로 조성해 현재 상담실 및 소회의실 등 업무연찬 공간과 직원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6년부터 시장 관사를 매각해 연간 500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매각금액 1억6천만원을 시 수입으로 전환했다.

 이한수 시장은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청사를 신축하는 대신 리모델링했으며 집무실을 축소했다”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