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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최대 옹기 새달 기네스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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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도전 끝에 성공한 세계 최대의 옹기가 다음 달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다.



11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외고산옹기마을에서 높이 229㎝, 둘레 520㎝, 무게 0.7t의 세계 최대 옹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옹기는 지난해 3월부터 만들기 시작해 5번의 실패를 딛고 6번 제작 끝에 성공했다.


한국기록원은 13일 인증식을 갖는다. 군은 다음 달 영국 기네스협회에 세계 최대 옹기 등록을 신청하고, 기네스협회는 오는 12월 세계 최대 옹기 등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10-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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